주식과투자
성신양회 소회
clark
2025. 4. 27. 12:23
22.2 월 즈음에 산걸로 나온다. 3년만에 탈출.
1. 차트를 보면 참 한심하다. 이런차트에서 무너지면 9000 이하로 떨어질수 있는걸 왜 몰랐을까? 아마도 동기가 고수의 추천으로 샀기 때문에 다른건 따지지도 않고 사서 그럴 것이다.
2. 이번에 1차 급등 후 2차급등에서 탈출할 수 있었는데, 그렇다면 담에 살때는 1차급등후 조정에서 사면 2차 급등시 수익을 줄 수 있을거라는 이야기가 된다. (별)
3. 레버리지 스몰캡 급등주를 섞었을때 문제가 생기면 극도의 괴로움을 겪게 된다. 비가 오면 우산을 걷어간다. 이것이 은행 증권사의 빚의 실체다.
4. 3년간의 신용이자, 기회손실을 하면 수익은 어느정도나 될까. 본전은될까 약수익일까. 약손해일까.
5. 메가트렌드, 이슈, 시장의 중심 종목 혹은 섹터는 확실히 아니였고 온 우주가 이종목을 축복해준다 급도 아니였음.
6. 홀덤에서 다이 해야 햇던 종목은 아닐까?
7. 그럼에도 22년도 200원 23년 350원 24년 350을 줫음. 900원 정도 배당금을 준건데 세금을 떼니 얼마 되진않음. 얼마안되는 금액도 대출이자로 내기에도 모자랏겟지.
8. 그럼에도 저가에 삿으면 괜찮을것 같기도 하다. 7000원 정도에 앗으면 배당율도 5프로 정도 되니 나쁘지않음.
9. 다만 구조적 성장주는 아니고 스님말씀대로 일본의 시멘트 회사의 주가의 추이를 보면 장투할 종목은 아니다.
10. 향후 흐름을 보고 재매수 할 수 있을까? 데브 그러다 망햇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