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체스 선수권 대회 7관왕에 달하는 그에게 룩와 킹, 약간의 폰만이 남아있음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 헌트 -
에반스 나이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짐작하다시피 룩과 폰의 prototype 인데 허접하져 =_=
언젠가는 체스의 모든 말들을 조각하여 체스를 둘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교실에서 분필을 하나 슬쩍(?)해서 들고 왔는데 단점이라면 잘 부서진 다는 것과 손에 잘 묻어난다는 것이겠군요. 좀 더 좋은 소재를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