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그라나다에서 아직도 체류중 무려 5박. 원래는 3박 예정이었는데 민박집이 깨끗하고 넓으며 멋진 거실. 거기다 2층침대가 하나도 없는데다가 사장님이 매우 좋음.
어느정도냐면 머무는 사람들이 적자 난다고 다덜 말릴정도. 룰도 자유롭고 눈치보는거 전혀 없고 (사장님이 젊음) 돈벌려고 민박하는게 아니라서 분위기가 좋음.

1박에 25유로 인데 도착하자마자 라면도 주고 밥도 주고 빨래도 해주고 완전 좋은곳이라고나 할까.. -_-;

이 제껏 가본 호스텔/호텔/민박집 중에 단연 1순위 민박집이라고 생각된다. ㅋㅋ 왜냐면 유럽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가본 민박집들은 밥이나 시설이 괜찮아도 왠지 눈치보이는 민박자체의 문제점을 피할수는 없었는데 까사보니따 는 사장님이랑 같이 놀기때문에... -_-;  닌텐도 wii 도 있다. ㅋ

숙소가 좋으니 그라나다 도시도 맘에 들고 소매치기도 바르셀로나 보다는 없고..

알함브라 궁전은 멋지고 알바이신 지구와 시내구경도 할만하다. 여유있게 돌아보는 편이라 오늘은 신발가게 20군데 정도 들러서 구경하다 왔다. 어제 저녁에는 민박집 사람들이랑 사장님이 쏘신 샹그리아 1차로 먹고 2차로 무료 따빠스를 주는 알바이신 쪽 술집을 찾아 맥주 한잔 하고 옴

민박집 까사보니따 주소는 http://www.granadacasabonita.com/  혹시 가실분들은 덴탈돌이 글 보고 왔다 하면 잘해주실꺼임 ㅋㅋ



저작자 표시
Posted by Brush clark
2009/05/14 00:49
블로그가 아직 살아잇군 -ㅁ-
Posted by Brush clark
2008/12/19 01:22


egloos.com 로 이전하였습니다.

tistory 가 별로인거 같아서 --;

무건군이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벌써 찾아왔네요. 역시 그의 탁월한 능력에는 박수를... ^ㅜ^

Posted by Brush clark
2008/11/16 15:42


경희치대/치전원 야구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GuyBrush.

오늘은 고황컵 시합이 있었다. 참고로 한의대, 약대, 법대와의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예선 탈락

22:21로 약대에는 승리하였으나 23:24 로 법대에 패배.

한의대시합은 참가하지 않았고 지난 두 시합의 GuyBrush의 성적은 2루타포함 3타수 2안타, 4볼넷 타율 0.666 출루율 0.858 4도루 기록.

팀승리를 위해 좋은공에도 치지 않고 볼넷을 많이 얻기 위해 노력했는데 끝나고 나니 허무하다.
첫째로, 20점 이상나는 경기에서 타자인 GuyBrush의 영향이 크지 않았음에도 희생(?)아닌 희생을 한점.
둘째로, 8번 기회에서 7번 나간거니 이정도면 나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주위의 평가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강한 임팩트를 심어주려면 2안타 4볼넷보다는 5삼진 1홈런이 나은 것일까?
그렇다면 앞으로 볼넷 == 삼진의 자세로 임하도록 하겠다.. -_-; 어차피 후속타자 불발로 출루를 못해도 승패에 지장이 없다라고 굳게 믿으며.. -_-;

사실 농구에서도 그랬던 것 같다. 대학초창기 시절 어시스트에 맛을 들인 GuyBrush는 경기 중 기껏해야 2득점, 3득점이었는데 이런 Play에 스스로 농구를 잘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팀구성에 제외되는 쇼크를 먹고 나서야 현실을 직시. 그다음 경기에서 20점을 올리고 나서야 주전이 되었다. 이 경기에서 GuyBrush는 동료에게 패스를 전혀 하지 않았다.  

아쉽게도, 이런 현상은 스포츠에서 뿐 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전반에서의 지배적 관념인 것 같다.

Posted by Brush clark
2008/08/13 00:36
'이눔아 눈 큰게 자랑이더냣 껄껄껄'             - 이중좌 -

세상을 덮을 만한 지혜도..

우주를 호령할 기개와 용기도..

대지가 부러워하는 강인함도..



그런게 조금은 있었으면 했다 헐헐;




----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면서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걸세'      - Remaat -

'Professional 은 못되더라도 Master 는 충분하겠군'    - 교관 A -

'외모가 Master Keaton 이 되어버렸네.' - 주노류 -

말하자면...

치전원 석사학위(Master) 를 빨리 따서 돈을 벌자는 것이다.. -_-;





Posted by Brush clark
태터데스크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이전버튼 1 2 3 4 5 ... 35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