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냐면 머무는 사람들이 적자 난다고 다덜 말릴정도. 룰도 자유롭고 눈치보는거 전혀 없고 (사장님이 젊음) 돈벌려고 민박하는게 아니라서 분위기가 좋음.
1박에 25유로 인데 도착하자마자 라면도 주고 밥도 주고 빨래도 해주고 완전 좋은곳이라고나 할까.. -_-;
이 제껏 가본 호스텔/호텔/민박집 중에 단연 1순위 민박집이라고 생각된다. ㅋㅋ 왜냐면 유럽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가본 민박집들은 밥이나 시설이 괜찮아도 왠지 눈치보이는 민박자체의 문제점을 피할수는 없었는데 까사보니따 는 사장님이랑 같이 놀기때문에... -_-; 닌텐도 wii 도 있다. ㅋ
숙소가 좋으니 그라나다 도시도 맘에 들고 소매치기도 바르셀로나 보다는 없고..
알함브라 궁전은 멋지고 알바이신 지구와 시내구경도 할만하다. 여유있게 돌아보는 편이라 오늘은 신발가게 20군데 정도 들러서 구경하다 왔다. 어제 저녁에는 민박집 사람들이랑 사장님이 쏘신 샹그리아 1차로 먹고 2차로 무료 따빠스를 주는 알바이신 쪽 술집을 찾아 맥주 한잔 하고 옴
민박집 까사보니따 주소는 http://www.granadacasabonita.com/ 혹시 가실분들은 덴탈돌이 글 보고 왔다 하면 잘해주실꺼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