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는 좀 에러지만 오늘도 본방사수.. 최민수는 여전히 몰입감 100%의 캐릭터다. 


누군가를 만나고 사귀게 되고 사랑과 우정을 이어나가는 것에 전혀 소질이 없다는 사실을 30여년만에 겨우 라이언은 깨닫게 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약점.. 서울에 있으면서도 막상 만날 사람은 흔치 않다. 그러니 집근처에 있으면서 인맥들이 멀리 잇어서란 말은 그저 변명일 뿐이다. 


형이 들어왓는데 라이언은 자신만의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햇다. 왠지 편하지가 않고 일에 집중할수가 없다. 운동이든 단련이든...


샤워.. 화두는.. 강철. 불꽃. 상미 현승 상희 의 페이로 여의도에서 휘트리스라... 그렇게 사는것도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아님 청주.. 어쨌던... 앞으로 나아가자. 루이 머스탱 대령처럼..   그코트가 사실 닮아서 코트는 올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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