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난후 엄마와의 통화. 

답답해서 재송동에 사주점을 보러 갔다는데......


사주점은 좋다. 너무 좋아서 과분하니 다른집에 팔아라... 지난 2,3년간 매우 힘들었을것이다. 올해 중순부터 풀린다. 부산..그장소는 잘안되지 않을까? 잘될줄 알앗으면 벌서 나갓다 

남쪽 북쪽... 내포


결혼과 개원.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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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K대학원에 가게 된건 다른 계기 혹은 마크툼일지도 모르겠다..  재학 내내 기분이 좋진않았기때문에 그애에게 까칠하게 얘기할수밖에 없엇고 그게 계기가 되긴했지만 그애역시 다른 썸남이 있긴했었다. 


아무튼 하루종일 멍때리고 두통에 시달리는건 정말 못할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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