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강한강노루
버스터 포지 앞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는기분은 어떤것일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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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
타인에 대한 배려가 타인을 불편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쓸데없는 배려 대신 패기로 가자. E군이 너무나 보고 싶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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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샘과의 대화.
문득 짧았던 부산 페이 시절이 떠오른다. 불과 두달이었지만 스텝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좋았던것 같다.
재밌는 사실은.. 스스로는 굉장히 불안하고 우울했던 시기였다...
소미라는 동생도 만났지만 굉장히 좋은 사람이었지만 나의 스스로 문제로 ...
나의 삶과 죽음.
태어나서.. 누군가에겐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면 좋지 않을까?
그것마저 없다면 아무리 그리스에서 '사람의 행복은 태어나지 않는것이다' 라고 했다지만....
너무 고민말고 키튼클리닉으로....... 그냥 재미로... Just for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