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좀비가 돌아왔다" - 정찬성의 복귀전을 축하하며, K


그의 집념과 노오력 의지 그리고 인터뷰에서의 할말은 하는 용기에 경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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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 거쳐야 하는 과정이죠" - 기훈 -


코리안좀비도 돌아왔다.


악마조교도 돌아와야할시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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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지나보면 직원들한테 정안줄걸?" -D**-


그것은 과정에 불과할뿐이다. 스스로를믿자


초등학교...무척행복했다.


중학교고등학교.. Hero가나타나길바랫다.


대학교..일시적 반등.. 그들의 분위기가좋았다.


대학원 역시나 hero가나타나길바랫는지도 모른다.


기수의말대로 20대이후로인생이 저물어져가는게아닐까? 


그래도 의지를 보이자 방황과 우울감을 떨쳐버린채 2차세계대전의 젊은이들의 다큐 혹은 갈리아 지방에 처음 도착한 카이사르의 심정은 어땠을까 생각해보자


그리고 키튼. 그의 인생은 항상 역경과 고난없는 꽃길이엇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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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관해서. 수동적인 점은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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