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나서 즐겁지 않으면
내가 주도적으로 해나가지 않으면
내가 갈구지 않으면
병사들은 전멸이다.
치과의사 좋게보면 멀리서 할수있는게 좋은거 아니냐
거기서는 답이 없다
던져버려야지
KH가던지....
도박처럼 해야지.
결혼안할수도 없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거기서 일하는게 아무 의미가 없는거 아니냐
일당50씩 벌어서 뭐에 쓰냐
하루일하나 안하나 존나 의미가 없다
팔고 빨리 올라와
그렇게 해야 인생에 중요한게... 어떤 남자로서... 의미가 잇는거지.
무슨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 - 영사마 -
노력할만큼 햇으니깐 2년햇으면 충분하고.....
록형도 실패하지않으려고... 평택까지 가는데 힘들어서
영사마님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직원도 어차피 바뀔텐데 기대를 안하고 잇음
똑같은 너랑 똑같은 고민을 햇엇음
실패하지않으려고 멀리간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