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돈 경정님 재판에서 작년에 일부 승소 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잘되었다. 유족에게도 좋은일이 있길 바란다.
생과 사라는건 어떻게 보면 굉장히 허망한 것이다.
제 10 군단 바로 군단장 의 한 백인대장의 일기에서도 똑같은 구절이 나온다.
우리 삶은 우연의 연속, 일찍 죽는게 서러울 이유도 없고 단지 우리 생각에 충실하게 삶을 사면 된다. 라고.
굳이 58세를 넘어서 고통을 받으며 만수를 누려야 할까 라는 생각도 든다.
진성돈 경정님 재판에서 작년에 일부 승소 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잘되었다. 유족에게도 좋은일이 있길 바란다.
생과 사라는건 어떻게 보면 굉장히 허망한 것이다.
제 10 군단 바로 군단장 의 한 백인대장의 일기에서도 똑같은 구절이 나온다.
우리 삶은 우연의 연속, 일찍 죽는게 서러울 이유도 없고 단지 우리 생각에 충실하게 삶을 사면 된다. 라고.
굳이 58세를 넘어서 고통을 받으며 만수를 누려야 할까 라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