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의 겨울 장진에 서포트 해주러 다녀왔다.


YB들은 대부분 모르고, 원석형, 나경이, 진호 효주 정도 아는 얼굴. 


지방에 조용히 있으니 말수도 준듯하다.


많은걸 느끼고 왔다.


수십명에게 인사를 받으니 머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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