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얘기하면 아재라는데.
그래도 알렉산드로스 처럼 20대에는 패기가 열정이 있어서.
그렇게 안하면 my own styel 대로 안되면 그냥 죽어버리겟다 혹은 죽을정도로 열심히 노력하겟다는 패기가 있었는데.
마치 알렉산드로스처럼.
지금은 멀 우물쭈물하며 간신히 하루하루 연명하는 느낌이다.
허허.
그리고 정치적인 이야기에 너무 귀기울이지 맙시다. 나의 존재조차 모르는 정치인들을 위해 나의 존재를 아는 주위사람과 싸우는건 정말 바보 같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