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세계로 점점 빠지고, 병원생활에 점점 몰입하면서 성격이 소극적 내향적으로 변해갔던 것 같다.

 

전에는 사실 농담을 많이 하고 센스. 유쾌함. 담대함. 운동력. 예를들어, 푸쉬업 40개 목표에서 38개 했을때

 

개힘든데 힘들때 뜬금없이 60개로 올려서 성취감을 맛보곤 하는 변태스런 성격도 있었다.

 

 

epi2

 

Back to the Bagics or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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