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입학 시험.
그리고 수능 시험.
서울대 원서.
POSTECH. 치의학. BM 생물.
음대 도서관. 중도.
항상 피해왔다. 진짜로 원하는 것 이나 상대 앞에서 항상 피해오면서 1도 피해를 보지 않겠다는 변명아닌 변명을 늘여놓으며.
재능은 넘치나 그에 따른 역량이 되지 않으니 망하기 딱 좋은 케이스군 이라고 은영전에서 소개될만한 캐릭터인듯하다.
더불어 축구하면서 먼가 정뚝떨 느낌이.. 아 정확히는 축구하러 가는데 어이없는 차량을 보면서 동네에 대한 정뚝떨.
호구짓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