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인 스타이너 박사를 놀려먹는데 일가견이 있는 제인. 

 

쪽지를 마술처럼 숨겨 다시한번 박사를 놀래키고. 

 

앙숙이 되어버린 박사는 제인에게 3보 물러나라고 하는데..

 

 

하지만 제인은 박사가 찾아오자 수사에 일조하게 하고 같이 피해자의 거대한 대저택에 찾아간다. 

 

박사: 내가 최근에 이런 대저택에 간건 자위하다 죽은 남자의 부검을 위해서요.

 

제인: 보살미소를 띄고 죽었다에 걸지요. 

 

박사: 하하하하

 

제인: 스카치파? 

 

제인: 그앞에 시가가 있을거요. 

 

박사: 오 그럴수 없어.. 

 

박사: 그래도 되나?? 

 

이렇게 박사는 제인에게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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