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전의 명대사중.

 

안네로제 였던가 라인하르트의 금발 누님이 키르히아이스에게 했던거 같다. 

 

"재능은 풍부하지만 역량이 모자르면 그 결과는 오직 본인이 감당해야겠지요"

 

시골청년이 주제도 모르고 거만했던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걸 알았다면 겸손해져야겟지. 도준이가 고개 숙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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