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새벽 2시였지만 150명이 넘게 추가되어 있는 Msn, 그리고 nateon, Gtalk 메신저에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인간관계라는게, 그저 Clark은 이정도의 신뢰관계를 쌓는게 다였던 것 같다. kids? posb? lion? and so on..
Clark은 무얼 위해 살아가고 무얼 위해 아둥바둥 되고 있는가..
비록 새벽 2시였지만 150명이 넘게 추가되어 있는 Msn, 그리고 nateon, Gtalk 메신저에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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