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한 목감기로 금요일 내내 앓아누웠던 Brush.

기숙사를 나와야 해서 홀로 택배 7 박스를 나르다 몸살로 다시 토요일 내내 앓아누웠던 Brush.

월요일부터의 기말고사 공부는 언제 ㅠ.ㅠ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 -_-

농구는 왜.. ?
모임에는 왜 .. ?
게임은 왜.. ?
술은 왜.. ?

헐헐 아무튼 버리고 낙성대로 왔더니 감기증세가 호전되었다. ^0^
앞으로 의미없는 모임에는 참석하지 말아야겠다라고 다짐하는 Brush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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