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가 지나치면 없는것만 못하다.
앞으로 역지사아 어떤경우라도 나를 스스로 먼저 생각한다.
학교 다닐때는 Selfish, 이기적이다라는 평을 듣기 싫어서 이타적인 일을 많이 했는데.
지나고 나니 별무소용. 싸패까지만 가지 말고 모든것을 날 중심으로 생각하자. 타인의 눈치를 보지말자는 이야기다.
좋은 의사 소리를 듣기 위해 가아니라 병원 경영을 위해 때로는 위선적인(?) 위선적이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순간순간의 병원의 평을 위해 , 즉 나자신을 위해 살고 친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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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김정주 회장의 죽음을 둘러싸고 설왕설래가 많은데. 어쨌던 RIP.
재산이 많으면 그래도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을까?
하고 싶은거.
1. 풋살장. 학생들 맘대로 경기하고 놀수 있는..
2. 사립 Private 도서관. 다들 이용할 수 있으며 사교클럽 역할 까지 할 수 있는 장소.
3. 기수. house. 따를수 있는 기수.
정도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