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래?"

"그런데 넌 왜 그녀를 잡지 않았어?"

"그러네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의미가 있죠. 라는 가사대로다.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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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론이지만, '순한양' 상태에서 대중과 사람들이 보내는 것은 '걱정과 격려, 동정' 이 아니라 


'호구' 가 아닌가 싶다. 걱격동이 나올때는 그사람에게 잠재된 힘이 있을 때가 아닐까? 


마치 유승민 의원같은... ? 정치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유승민 따님은 이쁘다고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 --; 


그러고보니 유승민 씨가 순한양 상태도 아니었으니 적절한 비유는 아니로군. 젠장할.




 

타인의 생활과 언변을 보며 즐거워한다.

 

본인스스로의 것은 아무것도 없이.

 

너무 우울해하지말고 희망을 찾읍시다.

 

 

 

저질글, 찌질이글이 난무하는 의사커뮤너티 D**에서 간만에 본 훌륭한 댓글. 


글제목은 부자집딸이랑 결혼하면 행복한가에 대한 것이었는데...


부잣집이랑 결혼하는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의대안가고 치대간사람, 의대갈수잇는데 공대간사람 많은데 어떤사람은 잘살고 어떤사람은 맨날 불평하고 삽니다

과거선택에 얽매이지않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사람은 부잣집 여자랑 결혼해도 행복하고 과거에 얽매여서 현재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며 잘못된 습관적 사고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은 예쁜 여자랑 결혼하든 돈많은 여자랑 결혼하든 항상 불평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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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삽시다. K - 2016.3.1-


"힘들땐 주위사람들이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따뜻한 말한다미가 큰힘이 된다. " - K -


하지만 보통은 병신짓을 하면 주위에서 병신인줄 알고 더 병신짓을 하게 만든다. 


업자들이 그렇고 관련일들이 그렇다. 심지어 여자친구도 그렇다. ^^


결론은..  Do not tolerate 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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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착한놈인데 착한척 하지마. 애들이 호구로 보니깐. 좃같으면 좃같다고 얘기해"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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