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서울대입구역-분당

1. 한진 엘화는 할말이없다 한진은 수급도 그런데 허허. 사엔은 월봉상 거래량을 보면 장기로 가도될듯한데유가가문제다  아나는 지켜보는수밖에, 도이도 공게매스상태를주시. 일동은피델이나장내매수말고답이업음 현엘은 14k갈수잇!ㄹ지 유증을할것인지,,,기관은언제매도를,,,

그런데 무엇보다 30000퍼센트 를돌이켜보건데 장투가답인데 아니 버핏의방법을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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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의 고백.

말하자면, 나는 끊임없이 양보를 했다. 어떤 사람을 만나서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무슨짓을 하던.. 좋게 얘기하자면 상냥하고, 나쁘게 얘기하자면 병신짓을 계속 했지. 

하지만 말이다 대체 왜 그래야 하는가? 남자든 여자든. 병을 앓고 있는 불쌍한 녀석에게.. 나는 최대한 그애를 이해하고 보호해주려고 노력했는데 돌아온건... 

도대체 왜 그래야 하는가

라이언의 고백#2

키로미에의 원래 생각. 남자들은 자기랑 어떻게든 한번 자보려고... 그래서 오빠는 남자는... 해저야 되고 친절해야 되고.. 블라블라... 

흥 맘대로 해라 나도 내 일정이 잇으니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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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에 대한 철학자의 답변입니다.

양보라는 것은 결국자기가 2번 양보하면 상대가 1번 양보하기를 바라는 그런마음에서 나오는겁니다. 그러니 첨부터 양보할생각은 절대 하지 말고 꺼져 라고 말하기 바랍니다

서지니팬님의 답변입니다

미쳣구나

KBC 군의 답변입니다

좋은사람인척 그만해. 역겹다

르네상스 호텔에 21cmania 결혼식. 병건이랑은 POSTECH 시절 매우 친했다. 선후배들이 많이 왔다. - 여기서 아군의 한계를 한번 느끼며.. 

벤처. 삼성. 꿈. 희망. 재벌. 유학 그런것들을 얘기하다.

서초에 들러 박샘 태우고 용산역.. 원래 계획은 광화문 가는거엿는데.. 킹스맨을 봤다. Manner make man 

계절밥상. 

이렇게나마 약간의 기분전환과 즐거움... 을 느끼는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장인거 같은데... 책임감과 도의감 굳이 현실의 추악함보다 미래의 희망을 얘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한다. 

365일간의 기록. 세월호 1주년.

인터뷰에 따르면 200번 이상의 죽음에 대한 생각. Depression 에 대해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그렇다면.. 죽기로 하자. 다만 죽기전에 ㄱㅇ 이라도 한번...하고 죽는게 어떨까..?

그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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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난중일기 

운동. 케틀벨100, 푸쉬업100, 잽300, 

비타민D, 태양

유학. 그리고 Muscle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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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의 막둥이. 귀여움. 아버님의말 잠깐도 못참고 돌아서는 건 분명 고생할 것이다. 

힘듬. 기은. 경희대. 포스텍. 인간관계에서의 어떤 ...   해도 안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것일까

넉살좋고 유머러스해요

서울대 드러온머리와 여유와유머를가질수잇는 성격이라면 어디서 무얼하든 성공하지않앗을까요

맞아요 멀해도잘할스타일 능글능글 해서 사업해도잘할스타일

치과동기 한의사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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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뭐라고. 힘들거 없다고. - 카스 클라우드 -

괴롭다고 생각하지 말자

착한척 하지말자

배려하지 말자. 배려가 타인을 불편하게 만든다. 김선생, 이선생 사건. -> 나름 그들에게 배려를 했는데 돌아온 반응은... 쌍욕? ㅋ

에지스러움 토루스러움. 범생처럼 생겨서 과격함이 합쳐져서.. 누구보다 배려나 착한척은 아니지만 결과물은 가장 착하지 않은가..

농담하나. 

정신줄 놓지 말고. 

괴로움을 스스로 유지시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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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마인드와 옥탑Bar 의 철학에 공감한다.

ㅂ 샘과 한판 하고 났더니 정말 이것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짜증나게 하더라고 - 챔피언 -

제멋대로.. 눈치안보고 하고 싶은대로 사는게...

"그땐 세계최고의 프로그래머들과 경쟁하려고 했지. 

지금은 바로 근처 동네 병원이랑도 경쟁 안하려고 해"

"겁쟁이사자가 어떻게 용감해 졋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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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사랑을많이받은사람은 우울해지지않지,

정말 우울햇을때 어렷을때받앗던 수많은 편지들을 보면서 운적이잇다

내가이렇게사랑받앗엇구나 하고 말이다,,,  그 편지들을 엄마가 버려버렷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