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는 정말 천재임에 틀림없다.  

 

기존의 질서를 깨뜨린다.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그걸 해낸다. 

 

지크도 단순히 순한 키큰 빨간머리의 소년은 아니엿다. 오히려 라인하르트가 동급생과 싸움을 벌일때 앞장서서 

그들을 물리치고는 했다. 

 

포플런은 여자편력이 많았지만 항상 유쾌한 일을 자주 벌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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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위주의 삶. 

 

어렸을때(?)는 만화책을 하두 많이 봐서 만화책의 이상적인 상황과 행동들에 빠져있었던게 아닐까 싶다. 

 

현실의 냉정함과 어려움 그리고 인간관계의 허망함은 만화책 현실속의 그것고는 너무 달랐던 것이다. 

 

그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던게 아닐까?

 

그럼에도 만화책을 다시 보고 있다..

 

 

 

Master Keaton.

Dr. Denma

Edge 

 

Publius Kornelius Scipio

Gaius Julius Caesar

Gaius Scribonius Curio

 

Lee Yoon Seo

Lee soon sin

 

Clark Tv

Talkmentary

 

 

 

 

 

그녀는 검사였다. 

우연히 알게되어 만났는데 그녀는 머뭇머뭇했다. 귀여운 모습에 나도 호감이 갔다. 

다만 문제가 있었는데 그녀는 서울 혹은 연수원쪽에 잇엇고 나는 좀 멀리 있엇다. 

 

그녀를 알기 전에, 놀랍게도 연수원쪽에서 일을 할기회가 생겨서 그곳에서 일을 할지 굉장히 고민햇엇는데

그랫다면 그녀와 잘되지 않았을까..? 아마 매일 볼 수 있었겠지. 

 

행운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지만 안오지도 않는다. 그장소를 선택한건 스스로일뿐...

 

인연. 장소. 시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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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친구. 모임.

어렸을때 사진. 노답. 

윤형씨  버핏

 

 

 

 

 

"마침내실질강건의 길을 찾앗어도 그길을 따라가는것은.... "

 

 

삶이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 주위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도와줄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것을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것이 비지니스 관계라면 더더욱 그렇다.

 

팔극권 21대 전수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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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계속 살거야?

 

인상 찌부린채로 , 징징대며, 아무의미없는 삶을..?

 

알파는 어쩔수가없다. 타인과 비교해봣자 그냥 이정도로 만족 - 만족은 아니지만 어쩔수없다는 생각이다.

 

일에 잇어 그것의 스트레스는 당연하고 그것은 어쩔수없는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고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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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고 저놈이고 잘도 잘난듯이 떠들어 대네. 

 

할리 혹은 렉시 


할리의 property 영상을 보면 참 잘도 이용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것이 천하다고? 노노 천하다는 생각을 하는 당신이 천하다. 젊을때. 그것도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스스로를 돌아보면 참 한심하게 느껴 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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