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찌 ... 럴까봐 두려워 안절부절 해야 한단 말이오" - 포청천 -
무려 3월이 되어서 늦은감이 있으나 새해의 목표 2가지를 정했다.
1. 유쾌한 사람이 되자. 되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단지 유쾌해지고 싶으니까.
2. 팔극권의 부활. 복싱과 팔극권의 조합을 종횡하던 시절로 돌아가자. 철봉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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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연속인데도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처박혀 있다.
우울감만 잔뜩 끼었는데, 이것이 나라는 인간의 실체인가 싶어 더 쳐져 있엇다.
승철형은 외과를 관두고 페이하면서 장군으로 승진한느낌이라고 좋아하심. 나름 선도 보시고 잘생활하고 있는것같다
현진형. 결혼. ㅌ형 이야기. 인생뭐 있습니까. 항상 긍정적인 현진형이다. 전에는 항상 웃고 긍정적인 현진형이 그냥 편햇는데 요새는 존경 스럽다. 인생 뭐 없으니 r4를 사십시요.
공보의 느낌. 서울 부산. 대도시. 여기서 뭐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