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의 학생들에게 수리논술을 가르치다.

오늘은 강사로서의 110% 상태였던 것 같다.
이제 먼가 거물(?)이 된건가 .. -_-; 가르치는 사람도 재미있었고 수업받는 학생들도 즐거워했던것 같다.

멀리서 올라와 좋은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고생하는 그들을 보며 묘한 감회에 사로잡히는 워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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