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치위생과 코다 신입 지원자들의 귀여운(?) 율동을 심사하는 면접관이 된 GuyBrush.

전날 무리한덕에 비몽사몽. 20살 파릇파릇한 신입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므흣;;

마치고 여록, 광민, 정진 형들과 함께 맥주에 치킨.

GuyBrush. Master 로써의 삶은 어디로 흘러 가는가...?

아아 애닮도다.

면접도중의 사물함측에 서서 통증때문에 펴지 못햇던 전능체 관절, 잊혀졌던 Master 의 꿈의 향연. - 수라의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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