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진각 소리가 울려퍼진다.

기분 좋은 투박한 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몸놀림.

한지점에 온몸의 정신과 힘을 집중해서.. 파스칼의 원리에 따르면... 아무튼 -_-;
 
가쁜 호흡.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헐헐  왜 잊고 있었을까;;

팔극권 도장을 지을 때는 바닥을 튼튼히 짓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2층이라는 사실을 깜박한 GuyBrush였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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