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우 그정도였어? "        - 초사이어인으로 다시 복귀 오공 -

 

 

 

에지 키튼 소어    - nick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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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배방쪽의 송이네 병원 개원식(?)에 다녀오다. 

 

송이는 학교다닐때 연약하고 착하고 그런 이미지엿는데 고생을(?)(본인말에 따르면) 엄청해서 

 

병원을 엄청 키워놓았다. 디자인 인테리어 보니 멋지더라. 그런 재능이 있는지는 몰랐었네. 

 

치과는 그렇다치고 소아과가 대박, 거기다 카페까지. 들어보니 역시나 사회에는 인테리어 업자를 포함한

 

양아치들도 너무 많고. 

 

건승하길 빌어본다. 

 

접고 송이 밑에서 일하고 싶어진 하루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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