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요. 더 이상 잃어버릴게 없는데 무얼 두려워 한단 말이오"
 - 란셀롯 -

"Call me so dirty coward." - GuyBrush, 2006.12.28 -

스스로에게 무지 실망해 화가 나다..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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