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졸림, 어두움. 부정적.

 

 

긍정, 무한긍정..

 

 

그런년 하나때문에 이게 흔들린다는게 너무 열받지 않아여?    - 어느 무한긍정의 원장님 -

 

120프로 공감합니다.

 

혼자서라도 돌아가는 일터를 꿈꾸며.

 

열받는다는 말 ..

 

 

 

 

그녀는 검사였다. 

우연히 알게되어 만났는데 그녀는 머뭇머뭇했다. 귀여운 모습에 나도 호감이 갔다. 

다만 문제가 있었는데 그녀는 서울 혹은 연수원쪽에 잇엇고 나는 좀 멀리 있엇다. 

 

그녀를 알기 전에, 놀랍게도 연수원쪽에서 일을 할기회가 생겨서 그곳에서 일을 할지 굉장히 고민햇엇는데

그랫다면 그녀와 잘되지 않았을까..? 아마 매일 볼 수 있었겠지. 

 

행운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지만 안오지도 않는다. 그장소를 선택한건 스스로일뿐...

 

인연. 장소. 시간. 기회 

 

 

---

고3. 친구. 모임.

어렸을때 사진. 노답. 

윤형씨  버핏

 

 

 

 

 

"마침내실질강건의 길을 찾앗어도 그길을 따라가는것은.... "

 

 

삶이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 주위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도와줄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것을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것이 비지니스 관계라면 더더욱 그렇다.

 

팔극권 21대 전수자 가즈아.

 

-------

 

그대로 계속 살거야?

 

인상 찌부린채로 , 징징대며, 아무의미없는 삶을..?

 

알파는 어쩔수가없다. 타인과 비교해봣자 그냥 이정도로 만족 - 만족은 아니지만 어쩔수없다는 생각이다.

 

일에 잇어 그것의 스트레스는 당연하고 그것은 어쩔수없는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고 해야한다.


----

이놈이고 저놈이고 잘도 잘난듯이 떠들어 대네. 

 

할리 혹은 렉시 


할리의 property 영상을 보면 참 잘도 이용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것이 천하다고? 노노 천하다는 생각을 하는 당신이 천하다. 젊을때. 그것도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스스로를 돌아보면 참 한심하게 느껴 지는 밤이다. 


 

 

 

 

 

 

 

 

 

그리고 마침내 실질강건의 길을 찾다.

 

 

 


----


일본의 주식부자들. 고터역 서점에 들러 읽다 오다. 


맨유와 풀럼의 4:1 승리. 프랑스의 육덕신예 스트라이커의 득점.


미녀커플들의 웃음을 보며. 


학교 선후배동기들의 웃음을 보며. 


또는 타학교 모임을 보며. 


Let's laugh 


노잼방지 캐릭터 확실히 하고.



----

쟈건 만화책 잼남.  노잼을 응징하는 나무 캐릭터가 맘에 엄청 듬. 



----

그리고 언젠가는 이분함을 어려움을 역경을 다 이겨내고 웃을수 잇는 날이 오기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