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서울대입구역-분당

계약관련해서.. 너무젊잔은척한거지뭐.

간만에 부산와서 복싱. 거울보니.그래도 복싱몇달한.몸매가 약간 남아잇음. 다행이라고 말해야할지...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죽음에 당당하게 맞설수 있는 의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안있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두려움에 맞설수 있는 의지와 용기가 있다면.. 

사실 지금 하고 있는 걱정과 고민은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른다. 

Fset GO.. Energy

The Interview 영화 중에서..

나 사람 기분 읽는 능력 있잖아.

너 지금 살짝 좆같은 기운을 내뿜고 있는데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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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육원 출신이라 언제든지 도움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트라야누스. 위대한 로마인. 장군. 정치인. 보육원 이들의 희망을 줬던 .. 우린 마침내 그를 보았을 때 터져나갈 것 같은 기쁨과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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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먹도록 주거가 불안정해서. 

너무나도 한심한 라이언에게 눈물이 맺혔다. 

결혼식은 이제 가지 않기로 정하다. 병신같앗거든. 키르히아이스 너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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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지겹다...........

미춰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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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있으면 또 그렇게 되겟지.없으면.. 또 그렇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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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그거 완전 BS새끼에 한심한넘 아니에여? 그죠? - 문희만, 오만과 편견 -

김현주 이쁨..

멀해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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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마녀사냥. Go for it. Just do it.

너무 SM 이라...  다른사람 생각할거 없어 너만 생각해 너자신만.. -네마녀-

어렸을때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프로이트

주체적인 삶을 살라

이제껏 타인에 의한 삶만을 살다가 개원이라는 주체적 삶을 살기가 쉽지 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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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풋살

2. 야구

3. 은영전 로마인이야기 에지

메리 크리스마스. 남자 셋. 판교 서현에서 밥. 

SBS스페셜. 다니엘 합기도 잘하네. 합기도의 무도철학, 정신 이야기가 잠시 나옴..

플립형의 촌철살인. 주건안정과... 개원안하면 잘될거 같냐는 역설적 논리.

이런저런함과.. 올 생각.. 과 간만의 보운형 연락.. 어쩔수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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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동안 그린카 시도하다 안되서 투덜댐.. 되는게 없군. 향남2신도시 가봄. 엄청 춥고..

판소어. 고생을 덜해서 그래.. WW2 시련. 혹은 1595 정도...

엄마의 희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