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 도 지방대지만 좋은 학교 아닌가? 물론 TOP 인지는 모르지만. 스탠포드에합격할 정도면 열심히 하신건데 생활비 장학금때문에 갔다고. 

 

1. 한국 스타일로는 스탠포드에 못가서 엄청 괴로워 하는게 국롤. 스탠포드를 그만둔 머스크나 유툽창업자의 느낌은 한국에서는 안통하는게 아닐까. 

 

2. 미국 스타일은 뻔뻔하게 나대야 알아준다. 겸손x

 

3. 영어 공부하고 가자가 정답?

 

(737) A Korean lawyer in New York City - YouTube

 

 

 

1. 축구를 풀타임 뛸 수 있는 강한 체력. 

 

2. 전세입자가 전세금을 달라고 했을때 줄수 있는 통장. 

 

행복론에 대해 기술해보고자 한다. 

 

 

역지사지가 지나치면 없는것만 못하다. 

 

앞으로 역지사아 어떤경우라도 나를 스스로 먼저 생각한다. 

 

학교 다닐때는 Selfish, 이기적이다라는 평을 듣기 싫어서 이타적인 일을 많이 했는데.

 

지나고 나니 별무소용. 싸패까지만 가지 말고 모든것을 날 중심으로 생각하자. 타인의 눈치를 보지말자는 이야기다. 

 

좋은 의사 소리를 듣기 위해 가아니라 병원 경영을 위해 때로는 위선적인(?)   위선적이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순간순간의 병원의 평을 위해 ,  즉 나자신을 위해 살고 친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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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김정주 회장의 죽음을 둘러싸고 설왕설래가 많은데. 어쨌던 RIP.

 

재산이 많으면 그래도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을까? 

 

하고 싶은거. 

 

1. 풋살장. 학생들 맘대로 경기하고 놀수 있는..

 

2. 사립 Private 도서관. 다들 이용할 수 있으며 사교클럽 역할 까지 할 수 있는 장소. 

 

3. 기수. house. 따를수 있는 기수. 

 

정도가 있지 않을까?

 

Winter is coming.  - 스타크 -

 

추위와 sunshine 이 부족한 날들. 우울증 환자들이 늘어가는 핀란드같은 계절이 왔다.

depressed 된 나날들. 

 

문득. 전성기는 이제는 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해 다시한번 한숨을 쉬어본다. 

 

그 옛날 가족을 찾아왔던 대사님의 말처럼. 이아이는 크게 자라면 만인을 호령하며 대성할것이고

 

못자라면 물에 빠져 죽을 것이다.  - UK - 

 

EPL 의 유명한 한국인 선수나 하다못해 학창 시절 대표로 운동과 공부를 잘해서 모든이들의 선망을 받던 친구. 

 

영어나 혹은 ... 

 

이대로 끝인 것일까? 아니면 오래 기다려 마침내 승리(?) 한 마쓰가이라 가문의 한 성주처럼 또 다른 기회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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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de . 

칼을 맞았을때, 복부에 크게 상처가 났을때. 강철로 만들어진줄 알았던 몸이 욱신거릴때.

 

1000개의 복근운동으로 회복을 하고 병원을 뛰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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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was Best day of my life 

 

1. 1999년9월 연산 지하철역

 

2. 1992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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