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각스님에게 주지스님이 불교에 귀의하고 싶은 마음이 어느정도인가 물었다. 

 

"90프로.. 아니 99프로 정도 됩니다"

 

안된다. 그 1프로는 나머지 99프로를 이길 수 있는 1프로다. 100프로가 된다면 다시 찾아오너라.

 

음미해보면 그것은 투자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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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취미의 직업?  볼만 하다. 지난주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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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진각을 밟을 수 있을까? 

 

주화입마를 벗어날 수 있을까? 

 

진각. 

 

For it, 50 - 50 Club 가즈아

 

의숙이의 오빤 할 수 있을거예요 라는 말이, 그냥 위로 하려고 한말이겟지만 위안을 주다. 

 

러너. runner 개미들의 세상에서 그래도 중요한것은 러너가 아닐까? 러너 혹은 풋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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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라는 숫자는 35를 넘어 참 공교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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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함에 대하여. 워런버핏과의 점심 에 나온 저자도 하버드를 졸업하고 MBA 를 수료햇지만 투자에 실패햇다. 

 

하지만 마침내는 승리. 

 

K 군의 투자도 결국은 실패 햇다는 것은 그가 똑똑하지 못함을 증명하는 것 아니겠나.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 

 

 

 

 

 

 

 

 

 

 

 

라인하르트는 정말 천재임에 틀림없다.  

 

기존의 질서를 깨뜨린다.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그걸 해낸다. 

 

지크도 단순히 순한 키큰 빨간머리의 소년은 아니엿다. 오히려 라인하르트가 동급생과 싸움을 벌일때 앞장서서 

그들을 물리치고는 했다. 

 

포플런은 여자편력이 많았지만 항상 유쾌한 일을 자주 벌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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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위주의 삶. 

 

어렸을때(?)는 만화책을 하두 많이 봐서 만화책의 이상적인 상황과 행동들에 빠져있었던게 아닐까 싶다. 

 

현실의 냉정함과 어려움 그리고 인간관계의 허망함은 만화책 현실속의 그것고는 너무 달랐던 것이다. 

 

그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던게 아닐까?

 

그럼에도 만화책을 다시 보고 있다..

 

 

 

Master Keaton.

Dr. Denma

Edge 

 

Publius Kornelius Scipio

Gaius Julius Caesar

Gaius Scribonius Curio

 

Lee Yoon Seo

Lee soon sin

 

Clark Tv

Talkmentary

 

 

 

 

 

그녀는 검사였다. 

우연히 알게되어 만났는데 그녀는 머뭇머뭇했다. 귀여운 모습에 나도 호감이 갔다. 

다만 문제가 있었는데 그녀는 서울 혹은 연수원쪽에 잇엇고 나는 좀 멀리 있엇다. 

 

그녀를 알기 전에, 놀랍게도 연수원쪽에서 일을 할기회가 생겨서 그곳에서 일을 할지 굉장히 고민햇엇는데

그랫다면 그녀와 잘되지 않았을까..? 아마 매일 볼 수 있었겠지. 

 

행운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지만 안오지도 않는다. 그장소를 선택한건 스스로일뿐...

 

인연. 장소. 시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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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친구. 모임.

어렸을때 사진. 노답. 

윤형씨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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