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있는활자들의목적이우리의삶을좀더윤택하게하고더높은정신의고양에있지않다고한다면.  -어느음유시인-


주인공들의 가치관과 행동과 신념이 우리에게 감동을준다면...


Without hesitation, I can say that.. I have not seen such a character..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 -Dark Knight Rise-



고귀한혈통을지닌이들이 고귀하지않은이들을 위해 죽어갔던해 - 로마인이야기-


올 란 경 돌이켜보면 여러일들이 있었는데, 돌이켜보는건 아쉬움인가 회한인가 그리움인가


용기가 없었다 라는결론은 내기에는


우리는 쿠리오 와 키튼 엘런 을 너무도 좋아하고 우리의 생명에너지를 소모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그렇다.그것은 약간의 주저함은아니었을까...






 

벤처는 맛있다. - 1부 -

 

에[ㄹ런 머스크..

 

옥스퍼드 클럽

 

 

컨테이너 밸리 문화가 맘에 들어여. 안정적인 횟를 때려치고 나왓지만 자기가 생각한바가 잇고 그것을 이룰 에너지가 잇다는건 정말 중요한일이죠. - ox -

 

 

공황상태에 우울증(좀비회사창업?) 에 겹처 열폭 및 멘붕. 울음조차 나오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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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들 웃고 잇는데 왜그렇게 넌 죽을것 같은 얼굴표정을 짓고 잇는거냐

 

회자정리.


당신은 타인을 즐기게 하기 위해 태어낫는가?


당신은 타인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태어났는가?


다른사람 기분만 맞춰주다 죽을것인가..? 


타인의 기대와 눈치.. 시선.. 그리고 인생의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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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역시 일찍 시작해야한다.. 세상이 얼마나 더러운곳인지 알수있다..


착한척 하는 것에 역겨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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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건.


왜자꾸 져 주려고 하지?


병신처럼


루저처럼


심지어 이긴 상대가 고마워 하지도 않는데?


성자도 아니고 말야..



-늘어져잇는놈이 난 시러 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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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사 


그냥 실력으로 누를뿐. 보여줄뿐.









- 절친 정도에게 -


"나이가 들어가니 좋은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우울한 일 밖에 없네"


홍석 다영 과 얘기하면서 그래도 기분이 좀 나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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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들이랑 얘기하다보니.... 그냥 스스로가 병신인증하고 있네 한달동안...


건설족 다큐는 헛본게 아닐까?


그 아저씨 불러다가 일시키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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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얘기지만 조용히 남들도 내가 생각하는대로 그렇게 평화스럽게 진행한다는건.. 평화주의자라는건 그냥 공상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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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는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훈사마의 짜증에 정신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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