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정한다. 그리고 해낸다. 무언가를 하고자 할때 유일한 방법이랍니다." - 라크스 클레인 -



스키피오를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열정. 스페인을 넘어. 고집.



"사내새끼가 무라도 썰어야지" - what to say-






멘탈강한강노루


버스터 포지 앞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는기분은 어떤것일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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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 


타인에 대한 배려가 타인을 불편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쓸데없는 배려 대신 패기로 가자. E군이 너무나 보고 싶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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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샘과의 대화.

문득 짧았던 부산 페이 시절이 떠오른다. 불과 두달이었지만 스텝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좋았던것 같다.


재밌는 사실은.. 스스로는 굉장히 불안하고 우울했던 시기였다... 


소미라는 동생도 만났지만 굉장히 좋은 사람이었지만 나의 스스로 문제로 ...  



나의 삶과 죽음.


태어나서.. 누군가에겐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면 좋지 않을까?


그것마저 없다면 아무리 그리스에서 '사람의 행복은 태어나지 않는것이다' 라고 했다지만....



너무 고민말고 키튼클리닉으로....... 그냥 재미로... Just for fun




계집애처럼 짹짹되지 마라  뭐냐 여자애처럼


남자답게 행동해라  - cornelius -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 1년하고도 4개월의 명상 -




I like this sound - pearl harbor -


david web, ur real name - jason bone -



멋잇는 남자다운 사람 - 스패냐드-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난후 엄마와의 통화. 

답답해서 재송동에 사주점을 보러 갔다는데......


사주점은 좋다. 너무 좋아서 과분하니 다른집에 팔아라... 지난 2,3년간 매우 힘들었을것이다. 올해 중순부터 풀린다. 부산..그장소는 잘안되지 않을까? 잘될줄 알앗으면 벌서 나갓다 

남쪽 북쪽... 내포


결혼과 개원.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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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K대학원에 가게 된건 다른 계기 혹은 마크툼일지도 모르겠다..  재학 내내 기분이 좋진않았기때문에 그애에게 까칠하게 얘기할수밖에 없엇고 그게 계기가 되긴했지만 그애역시 다른 썸남이 있긴했었다. 


아무튼 하루종일 멍때리고 두통에 시달리는건 정말 못할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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