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그래서 ㄴㅍ에 좋은사람인척 하고 싶어서 왔냐 아니면 눈치보려고 왔냐"
"무엇보다 내가 내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내자신의 생각에 충실히 사는것이요. 그러니 키케로 당신도 당신의 생각에 충실하길 바라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지금 경기가 침몰하려고 하는데 저사람들 눈치만 보고 있을껀가? 그냥 다 짤라야지. 평판이랑 좋은사람인척 할텐가?"
풋살 경기를 하면서 스스로의 철학에 걸맞지 않게 다리를 걷어차면서 후회감도 들고. 나 자신의 철학에 맞춰 플레이를 하면 이기던 지던 중요치 않다는 생각이 든다. 멋이 중헌디..?
병원도 마찬가지다. 눈치보려고 병원하는거 아니고. 봉사활동하려고 병원하는게 아닐터인데...?
맞지않는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정리하자. 짜증나게 하지말고.
나는 나자신의 생가과 철학과 가치관으로 인해 흥하거나 망할것이다. 눈치만 보다가 망하게 할수는 없다. 눈웃음 있는 글래머 데스크가 필요하다고 친구가 주장한다면 그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