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가 지나치면 없는것만 못하다. 

 

앞으로 역지사아 어떤경우라도 나를 스스로 먼저 생각한다. 

 

학교 다닐때는 Selfish, 이기적이다라는 평을 듣기 싫어서 이타적인 일을 많이 했는데.

 

지나고 나니 별무소용. 싸패까지만 가지 말고 모든것을 날 중심으로 생각하자. 타인의 눈치를 보지말자는 이야기다. 

 

좋은 의사 소리를 듣기 위해 가아니라 병원 경영을 위해 때로는 위선적인(?)   위선적이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순간순간의 병원의 평을 위해 ,  즉 나자신을 위해 살고 친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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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김정주 회장의 죽음을 둘러싸고 설왕설래가 많은데. 어쨌던 RIP.

 

재산이 많으면 그래도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을까? 

 

하고 싶은거. 

 

1. 풋살장. 학생들 맘대로 경기하고 놀수 있는..

 

2. 사립 Private 도서관. 다들 이용할 수 있으며 사교클럽 역할 까지 할 수 있는 장소. 

 

3. 기수. house. 따를수 있는 기수. 

 

정도가 있지 않을까?

 

Winter is coming.  - 스타크 -

 

추위와 sunshine 이 부족한 날들. 우울증 환자들이 늘어가는 핀란드같은 계절이 왔다.

depressed 된 나날들. 

 

문득. 전성기는 이제는 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해 다시한번 한숨을 쉬어본다. 

 

그 옛날 가족을 찾아왔던 대사님의 말처럼. 이아이는 크게 자라면 만인을 호령하며 대성할것이고

 

못자라면 물에 빠져 죽을 것이다.  - UK - 

 

EPL 의 유명한 한국인 선수나 하다못해 학창 시절 대표로 운동과 공부를 잘해서 모든이들의 선망을 받던 친구. 

 

영어나 혹은 ... 

 

이대로 끝인 것일까? 아니면 오래 기다려 마침내 승리(?) 한 마쓰가이라 가문의 한 성주처럼 또 다른 기회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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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de . 

칼을 맞았을때, 복부에 크게 상처가 났을때. 강철로 만들어진줄 알았던 몸이 욱신거릴때.

 

1000개의 복근운동으로 회복을 하고 병원을 뛰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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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was Best day of my life 

 

1. 1999년9월 연산 지하철역

 

2. 1992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중증 근무력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아침식사 밖에 없다.

 

언제까지 질질 짜며 징징댈거냐  - 용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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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 걷기(물속, 공기속) 와 달리기.

 

가즈아. 

 

100 m 육상선수시절로.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건육건정

 

 

 

 

the wayne legacy is more than bricks and mortar sir

 

why do we fall 

so that we can learn to pick ourselves up

 

u still havent given up me?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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