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요. 더 이상 잃어버릴게 없는데 무얼 두려워 한단 말이오"
- 란셀롯 -
"Call me so dirty coward." - GuyBrush, 2006.12.28 -
스스로에게 무지 실망해 화가 나다.. 헐헐
비록 새벽 2시였지만 150명이 넘게 추가되어 있는 Msn, 그리고 nateon, Gtalk 메신저에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인간관계라는게, 그저 Clark은 이정도의 신뢰관계를 쌓는게 다였던 것 같다. kids? posb? lion? and so on..
Clark은 무얼 위해 살아가고 무얼 위해 아둥바둥 되고 있는가..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현자가 가장 가르치기 힘든 부류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 현자가 되는 방법 -
"바보들?"
"아니, 바로 겁쟁이들. 진리를 가르쳐줘도 핑계만 되거든"